분류 전체보기335 흑역사 글, 사진, 영상 지우는 방법 (흑역사 지우기) 흑역사 글, 사진, 영상 지우는 방법 (흑역사 지우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불킥을 할만한 흑역사가 떠오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때의 부끄러운 기억이 생생해서 몸부림치며 데굴데굴 구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남아있는 경우 지인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계속 회자되기도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기와 같은 어린시절, 자기 생각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 멋모르고 쓴 흑역사로 남을 글을 쓴다거나 사진, 영상을 올렸지만 지우고 싶은 경우 잊힐 권리 사업을 통해 내가 올린 흑역사 게시물을 지울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개인정보를 지울 수 있는 권.. 2023. 5. 27. 코로나 종료 선언, 실내 마스크 해제 노마스크 여부 코로나 종료 선언, 실내 마스크 해제 노마스크 여부 2020년 1월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상태 PHEIC 선포한 후 우리는 2년 넘게 코로나19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PHEIC는 Public Health Emerh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로 전 세계적으로 특정한 질병이 유행하는 경우에 WHO에서 선포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2023년 1월 27일 비상상태 유지 여부에 대한 회의를 하고 30일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만약 30일날 공중보건 비상상태가 해제된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코로나 방역체계가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불편한 마스크 의무착용 규칙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고 확진자 격리기간 또한 단축되어 나라.. 2023. 1. 27. 중국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우리나라의 대응 중국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우리나라의 대응 · 중국은 자국민 해외여행 제한을 해제한데 이어 8일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일반 검역 절차에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PCR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체류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48시간내에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은 결과를 통해 입국이 가능합니다. · 중국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30만명으로 허난성의 경우 코로나19 감염률이 약 90%나 됩니다. 이에 여러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해 PCR 검사나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등 철저한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 중국은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있는데 지난 3년간 이동제한으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봉쇄정책을 풀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폭발적으로 늘고 이로인해 전국으로 코로나19가 확산 될.. 2023. 1. 9. 이전 1 2 3 4 5 6 ··· 1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