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위험성 (영국발 알파, 인도발 델타 바이러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위험성 (영국발 알파, 인도발 델타 바이러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1.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 여러 방역수칙을 통해 대응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진화를 거듭하며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기존의 코로나 예방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백신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와 코로나 백신 연구는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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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 최근 대전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알파 변이 바이러스로 부르며 일반 바이러스에 비해 전염성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바이러스 보다 40 ~ 70% 전파력이 큽니다. 하지만 치명률은 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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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심상치 않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라고도 부르는 이 바이러스는 전세계 74개국에서 확인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변이 바이러스 중 가장 전파력이 큰 것으로 밝혀지며 증상 또한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복통과 구토는 물론 청각상실과 식욕상실, 관절통증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도의 경우 코로나 감염자들에게서 검은 곰팡이증도 전염되어 확산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검은 곰팡이증은 피부가 검게 변하면서 호흡곤란, 시력저하 등이 오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할 경우 나아질 수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무서운 질환입니다.

 

 

4. 무서운 변이 바이러스

 

· 코로나19 예방백신이 접종되면서 안정세에 접어드는 듯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외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어려운 국가들이 많고 전파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보다 백신이 더 잘 공급되어야 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예방력 있는 백신 개발과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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