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영업시간 완화 (일상회복, 거리두기 해제)

거리두기 영업시간 완화 (일상 회복, 거리두기 해제)

 

코로나 일일확진자 현황 - 다음

 

3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기존 오후 10시 >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

 

· 10시에서 9시에서 다시 10시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계속 10시에 있다가 11시로 연장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를 감수하며 영업시간 제한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백신패스 일시 중단에 이어 12시, 영업제한시간 해제 등이 뒷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 거리두기의 한 축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명으로 유지됩니다. 현재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이고 의료대응을 통해 중증환자 관리를 소화할 수 있는 상태로 앞으로 중증환자에 대한 조치가 좀 더 잘 이루어진다면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또한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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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거리두기

 

· 현 거리두기는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였으나 3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수정되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방역패스 해제로 거리두기에 대한 많은 변화가 생겼고 일상 회복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현황

 

· 전파력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행인 것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치명률이 낮다는 점입니다.

 

· 2월 22일 처음으로 일일확진자 1만 명이 돌파했고 이후 주춤하다가 다시 2월 29일에 2만 명이 돌파하고 3월 3일에는 역대 최고 확진자인 266,853명을 기록 중입니다. 다음 주 중으로 일일 확진자 30만 명이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거리두기 영업시간이 11시로 완화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거리두기 해제를 통해 일상 회복을 찾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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