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 여권 발급 (차세대 전자여권)

남색 여권 발급 (차세대 전자여권)

 

차세대 전자여권 남색 여권 발급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차세대 전자여권

 

·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여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일부 해외여행이 허용되고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멈춰있던 공항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 일상회복 후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와 여권 위변조 차단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권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강화된 여권을 통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분보호와 보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로 디자인한 남색 여권 변화

 

대한민국 여권

 

· 기존의 여권은 녹색여권으로 1988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새로운 남색여권은 12월 21일부터 발급이 가능합니다. 기존 여권의 재고는 저렴한 여권발급 수수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5년 미만 여권에 한하여 15,000원의 저렴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 새로운 남색여권의 표지 겉면에는 나라 문양이 새겨 있고 안쪽에는 태극문양 디자인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상징을 살리면서 현대적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여권 개인정보면 사증면

 

· 또한 기존 여권이 종이재질이었다면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바꿨고 사진을 비롯한 주요 기재사항은 잉크에서 레이저로 바꿨습니다.

 

· 보안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기존 여권은 주민등록번호가 적혀있다면 새 여권에는 생년월일만 표기됩니다.. 여권번호도 숫자 8자리에서 숫자 7자리 + 영문으로 바꿨습니다.

 

· 새로 디자인된 남색 여권을 갖고 싶으면 유효기간 만료되지 않아도 교체 가능하니 바꾸시면 됩니다. 새로운 차세대 남색여권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해외에서도 신분보호와 보안 강화로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방역 패스 적용 시설 및 위반 시 과태료 (온라인 방역 패스)

위드 코로나 단계 및 백신 패스 내용 (사적 모임,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잔여백신 2차접종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