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면등교 여부 (학사운영 유형 및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코로나 전면등교 여부 (학사운영 유형 및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코로나 전면등교 여부

 

코로나 전면등교 여부

 

· 2022년 3월 새 학기 전면등교 여부는 각 학교마다 확진자와 격리자 비율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기존에는 교육부에서 방역 지침에 대한 기준을 정해주었지만 학교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율성 부여합니다. 다만 학사운영 유형을 만들고 학교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코로나 전면등교 학사운영 유형

 

1) 정상 교육 활동

2) 전체 등교를 하되 교육활동에 제한

3) 일부는 등교, 일부는 원격수업

4) 전면 원격 수업

 

오미크론 증상 및 주의사항 (두통, 콧물, 발열 등)

 

코로나 전면등교 학사운영

 

 

· 학교 방역의 경우 방역당국에서 조사하던 것을 학교별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와 관리를 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예방 및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학사운영의 경우 학교에 따라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다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2학년생, 특수학교, 돌봄 교실 등은 매일 등교합니다.

 

코로나 전면등교 학사운영

 

· 방역을 강화하며 계속적으로 틀어막을 수는 없고 지역마다 코로나19 감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별로 융통성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맡긴 것으로 보입니다.

 

· 교육부는 되도록 원격수업 전환보다는 방역을 강화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유심 있게 지켜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조금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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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면등교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 확진자의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예방접종 완료자는 7일 격리, 그 외 접종자는 10일을 격리합니다. 밀접접촉자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는 수동 감시 형태로 등교가 가능하고 그 외 접종자는 7일간 격리하게 됩니다.

* 2월 9일부터 확진자, 밀접접촉자 미완료자도 7일 격리

 

코로나 전면등교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 동거인 중에 재택 치료자가 있으면 등교가 중지되고 최초확진일과 해제 전날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거인 중에 밀접접촉자가 있는 경우에는 등교가 가능하며 최초 지정일과 6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습니다.

 

코로나 전면등교 절차

 

· 어느 방향으로든 어려운 상황이지만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일상 회복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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