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탐구 · 건강197 탄생화와 꽃말 탄생화와 꽃말 탄생화 탄생화는 태어난 달을 꽃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각기 다른 특성 있는 꽃들로 매월을 상징하면서 그 월에 태어난 사람을 축하해주기도 한다. 탄생화는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월마다 정해진 탄생화에 대해서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 재미로 보면 된다. 그 보다 어떤 사람이 어떤 꽃을 좋아하며 어떤 꽃이 잘 어울리는지,, 또 탄생화를 생각해볼 만큼 어떠한 사람에게 쏟고 있는 그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월 카네이션 카네이션은 석죽목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석죽목은 쌍떡잎식물을 말하며 여러해살이풀은 여러 해 동안 살아가는 풀로서 추운 겨울에 식물이 죽을지라도 땅 속의 기관은 살아서 날이 따듯해지면 다시 새싹이 돋는 식물을 말한다. 카네이션의 키는 8.. 2020. 10. 5. 로즈데이 장미꽃말, 사랑의 표현과 의미전달 (색깔별, 개수별) 로즈데이 장미꽃말, 사랑의 표현과 의미전달 (색깔별, 개수별) 장미 장미는 관목성의 화목이다. 흔히 장미는 꽃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작은 나무이기도 하다. 장미는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되어왔고 오늘날의 장미는 5000종이 넘는 품종들이 있다. 또한 해마다 새 품종들이 개발되고 있다. 장미는 많은 개량으로 인해 우리가 알고 있는 장미와 다른 모습을 한 장미들이 꽤 많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장미는 가시가 있는 빨간 장미이다. 장미는 5월에서 10월 사이에 피며 최저온도 18도를 유지할 경우 개화한다. 장미는 햇빛을 매우 좋아한다. 햇빛이 잘 드는 곳과 환기가 잘되는 곳이라면 잘 자란다. 장미는 온도가 5도로 내려가면 생육이 정지되고 0도 이하가 되면 휴면 상태에 들어간다. 로즈데이 장미는 가장 많이 .. 2020. 10. 3. 2020-2021 KBL 프로농구 개막일, 정규리그 일정 10월 9일 KBL 남자 프로농구 개막 2020-2021 시즌 프로농구가 다가오는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에 개막한다. 개막전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고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격돌한다. 서울 SK는 지난 시즌 공동 1위를 차지했고 FA를 통해 리빌딩을 제대로 한 울산 모비스는 다크호스로 부상하였다. 내년 4월 6일까지 7개월 동안 270경기를 통하여 정규리그 1위를 결정한다. 10팀이 자신을 제외한 9팀과 홈구장에서 3번, 타구장에서 3번 총 6번씩 붙게 된다. 6위까지 플레이오프(토너먼트)에 올라 챔피언 결정전을 펼친다. 월요일 경기 올 시즌은 월요일에도 경기를 치른다. 평일에 1경기씩 열리고 토요일에 3경기, 일요일에 4경기가 열린다. 평일은 오후 7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오후 3.. 2020. 9. 18.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