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5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 스트레스 우리는 일상에서 두통에 시달리거나 우울증, 무기력, 소화불량,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등의 증상을 겪는다. 이것들의 대부분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들이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를 잘 대처해나간다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내 몸을 뒤 덮게 하지 말고 내 스스로 자발적인 개입으로 스트레스로부터 내 몸을 지켜나가자! 우리의 하루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하루 종일 신경 쓰는 무언가가 계속 자리 잡고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하루 에너지가 그쪽으로 계속 흐르게 된다. 지금 해야 할 것과 신경 쓰고 있는 것 사이로 에너지가 분산된다.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지속되면서 스트레스가 된다. 사람에게는 스트레스 한계치가 있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그릇을 비우.. 2020. 9. 3. 인천 문학산, 장미근린공원을 지나는 코스! 문학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217.1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연수구와도 이어지는 산으로 연수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길마산이라고도 불리는 선유봉과도 봉우리가 이어져있다. 문학산은 선학역과 송도역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도 있지만 연수역을 통해 장미 근린공원을 구경하며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연수역에서 장미 근린공원까지 도보로는 15분이 걸리지만 비교적 높지 않은 산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걸어갈 수도 있다. 도보여행 - 공원 산책 - 산행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장미 근린공원에는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편하게 접근할 수도 있다. 주차요금은 없다. ^^ 장미 근린공원은 생각보다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장미 근린공원의 안내도이다. 9번은 주차장이고, .. 2020. 9. 2.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에서 나올 것은 다 나왔다. 기존의 고리타분한 생각 방식으로는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없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각광받고 크리에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언제까지 따라만 갈 것인가? 창조하는 자가 되어 길목에서 사람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자. 관찰 우리는 눈을 뜨고 있지만 제대로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관찰은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이고 사고의 시작이다. 또한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포함된다. 무언가를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다. 직접 오감으로 느껴봐야 한다. 자발적이고 온 몸으로 느끼며 습득하는 것이다. 교육에서 개념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 개념에 생각이 갇힐 수도 있다. 관찰은 자발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것이 나올 수 있다. 영화 ‘기생충’,.. 2020. 9. 1.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