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탐구 · 건강197 허훈 라디오 스타 출연 한정원 심판 수련생 도전 이번 시즌을 끝으로 KCC에서 은퇴했던 한정원이 심판에 도전한다. 수련 심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7년 만에 KBL 선수 출신 심판이라고 한다. 왠지 심판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한정원 선수다. 10개 구단 외인 구성 완료 KCC와 삼성도 용병을 영입하며 10개 구단이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KCC는 타일러 데이비스 (23) 208cm를 영입했다. 타일러 데이비스는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한 정통 빅맨이라고 한다. 투박하지만 인사이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삼성은 기존에 계약하려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이 어긋나면서 외인 구성이 오래 걸렸다. 이상민 감독은 준비가 가장 힘들었던 시즌이 올 시즌이라고 이야기했다..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 (26) 202cm와 제시 고반 (23) 20.. 2020. 7. 17. 양동근 다큐 The Last No.6 양동근 다큐 The Last No.6 울산 모비스 파격적 횡보는 놀랄일이 아니다. 모비스 파격적 횡보는 놀랄일이 아니다. 리빌딩의 시초 모비스는 2018-2019시즌을 우승했지만 쇼터와 문태종이 나가고 핵심선수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력이 약화되는 듯 보였다. 또한 우승에 lifefruity.tistory.com KBL 2020 - 2021 시즌 관전포인트 ( 1 ) SK의 외인 구성 SK는 자밀 워니와 닉 미네라스로 외인 구성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뒷돈에 대한 의혹이 있었다. 왜냐하면 워니와 미네라스는 작년 연봉 1, 2순위였다. 한 팀당 연봉 70만 달러가 상 lifefruity.tistory.com KBL 2020 - 2021 시즌 관전포인트 ( 2 ) 오리온 강을준 어록 시즌2? , 이대성 물 .. 2020. 7. 11. KBL 2020 - 2021 시즌 관전포인트 ( 2 ) 오리온 강을준 어록 시즌2? , 이대성 물 만난 고기 KBL에는 여러 가지 어록들이 있다. 전창진 감독의 “어디서 주접이야”, 유도훈 감독의 “신명호는 놔두라고”, 허재의 “이게 불낙이야?” 등 여러 가지 어록들이 있는 가운데 여기서 독보적인 어록이 있다. 강을준 감독의 ‘니갱망’과 ‘성리학’ 있다. 먼저 ‘니갱망’은 “니가 갱기를 망치고 있어”의 약자이다. 또 다른 어록으로 “우린 영웅이 필요 없어. 영웅은 성리를 했을 때 나타나” 이것들은 직접 들어봐야 안다. 왜 이렇게 화재가 됐는지 말이다. 이밖에도 무수히 많은 어록들을 남겼다. 강을준 감독은 작전타임 때 선수들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 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작전은 이야기 안하고 선수들에게 그런 말만 많이 한다고 말이다... 2020. 6. 28. 이전 1 ··· 62 63 64 65 66 다음